태그 : 다니엘데이루이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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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스레드_사랑에 관한 깊은 통찰

영화를 보다보면 그 얘기가 그 얘기 같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내용과 흐름이 비슷한데다 사유의 깊이가 '장르'를 핑계삼아 점점 얄팍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얕고 쉽게, 화려하고 빠르게. 이것이 요즘 영화들이 사용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보는 동안은 즐겁지만 끝이 훤히 보이고, 어떤 감상도 남겨주지 않는, 뒤돌...

순수의 시대_견디는 삶에 대하여

“차라리 관광객을 데리고 우주에 가는 편이, 다시 그 시대의 관습이나 편견, 엄격한 예의범절, 그 화려함과 불행, 그리고 당시의 문화와 무지 상태로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상상하기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무서운 공주들>에서 발췌-<순수의 시대>는 멜로의 공식을 따른 로맨스입니다. 통속적이라는 표...

There will be blood. - 열등감이라는 괴물이 자라는 곳.

어렵게 보는 영화 중에 두 시간을 할애한 보람이 있는 영화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절로 결론이 주어지는 친절한 영화들도 지루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작은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대사가 적고 진지한 영화들이 항상 팝콘 영화보다 훌륭한 영화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한 명의 인간을 만나는 것과 같아서 나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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